'윤지민 권민 부부'
배우 윤지민(37)-권민(35) 부부가 결혼 1년여 만에 2세를 가졌다.
7일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윤지민은 현재 임신 5개월에 접어들어 올해 1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윤지민은 임신 초기임에도 최근까지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 지난 4일 종영한 JTBC 드라마 '귀부인'에서 유화영 역으로 출연한 윤지민은 연기와 태교를 병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윤지민은 소속사 더블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드라마 촬영 때도 극 중에서 임신을 했는데 실제로도 임신해 너무나 신기했다"며 "입덧기간 동안 촬영을 해 많이 힘들었지만 드라마 스태프들과 동료 배우들이 배려해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촬영을 잘 마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드라마를 끝낸 윤지민은 당분간 쉬면서 태교에 전념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지민의 남편 권민도 "정말 행복하고 아내 윤지민에게 고맙다. 2세를 기다려준 양가 부모님께도 감사하다. 아이가 복덩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윤지민 권민 부부, 정말 축하해요", "윤지민 권민 부부, 엄마·아빠 닮은 예쁜 아이 낳으시길", "윤지민 권민 부부, 진짜 행복할 것 같다", "윤지민 권민 부부, 이미 키는 보장됐네", "윤지민 권민 부부, 행복한 가정 꾸리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지민과 권민은 지난 2011년 3월 연극 '청혼'을 통해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2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7월 결혼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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