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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괌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올해 첫 태풍 '너구리'는 대형급으로 매우 강력한 세력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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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935헥토파스칼(hPa)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 50m/s, 순간최대풍속 70m/s의 대형 태풍으로 발달한 태풍 너구리가 일본 열도를 관통할 것으로 전망돼 일본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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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태풍 너구리는 이날 오전 11시 오키나와현 미야코지마에 접근했으며, 예상 경로를 따라 움직이면서 일으킨 바람은 시간이 갈수록 강해져 오키나와에 물 폭탄을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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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람이 제대로 몸을 가눌 수 없는 강풍에 일본 정부는 고속도로 등도 미리 통제하는 등 대응에 나서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태풍 너구리 예상 경로에 "태풍 너구리 예상 경로, 이번 태풍은 비를 엄청 뿌렸군요", "태풍 너구리 예상 경로, 완전 무섭다", "태풍 너구리 예상 경로, 그나마 다행인 것은 우리나라에 영향을 많이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풍 너구리 예상 경로, 한반도는 영향이 없다고 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