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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 뒤 루이스는 "독일이 우리보다 더욱 좋았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너무나 슬픈 날이다. 동시에 많은 것을 배운 날이기도 하다"면서 "모든 브라질 사람들에게 사과하고 싶다. 나는 모두가 웃는 것을 보고 싶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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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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