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주)(대표이사 사장 김상헌)가 교육부와 함께 '아이들을 위한 소프트웨어(이하 SW) 교육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로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9일 네이버에 따르면 진로 체험 교실은 중학생들에게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다.
네이버는 체험 교실을 통해 학생들에게 SW 분야의 비전 제시 및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실습을 바탕으로 스스로 SW의 원리와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체험 활동을 지원한다.
학생들은 직접 연구 모형을 만들고,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이를 원격 조정하는 등 동작 원리를 이해하고, 개발을 체험해볼 수 있다.
특히 네이버에서 일하고 있는 SW 개발자들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듣고,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시간도 함께 마련한다.
네이버 관계자는 "6월 진행했던 2번의 진로 체험 시범 교실을 보완, 하반기에 이를 적극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며 "학생들이 실제로 SW 분야를 경험해보면서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한국 잡월드'와 함께 SW 관련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추가로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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