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야구협회(KBA)는 9일 국가대표선발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6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제10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할 국가대표 예비 엔트리 25명을 선발했다.
예비 엔트리에는 투수 10명, 포수 3명, 내야수 7명, 외야수 5명으로 구성됐다. 1차 국내 강화훈련을 통해 최종 엔트리 18명을 확정할 예정이다. 또 이효근 감독과 함께 국가대표팀을 이끌 코칭스태프로 김해고 김경환 감독(투수코치)과 서울고 김병효 감독(타격코치)이 선임됐다.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는 아시아 18세 이하의 청소년들이 기량을 발휘하고 승부를 겨루는 아시아야구연맹(BFA) 공식 대회로 지난 1994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이번이 10번째다. 한국은 그동안 2회인 1996년과 5회(2003년), 8회(2009년) 등 세차례 우승을 한 적있다. 지난 2011년 제9회 대회때는 결승전에서 일본에 1대6으로 패해 2회 연속 우승에 실패했다.
이번 대회는 A,B조로 나눠 예선리그를 치른 뒤 각조 상위 2팀이 크로스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청소년 국가대표팀은 2차례의 국내 강화 훈련을 통하여 팀 조직력을 극대화한 뒤 8월 30일 태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청소년 야구대표팀 예비엔트리 명단
코칭스태프=이효근 감독(마산고) 김경환 투수코치(김해고) 김병효 타격코치(서울고)
투수(10명)=박윤철 남경호(이상 서울고) 방건우(동성고) 류재인(마산고) 정성곤(인창고) 엄상백(덕수고) 김해수(경기고) 조한욱(충암고) 한두솔(광주일고) 최성영(설악고) 포수(3명)=김재성(덕수고) 강동관(부경고) 나종덕(용마고) 내야수(7명)=황대인(경기고) 김민혁(동성고) 최승민(신일고) 이도윤 송우현(북일고) 최정용(세광고) 최원준(서울고) 외야수(5명)=안익훈(대전고) 김해현(충암고) 최민창(신일고) 김영환(설악고) 조준영(경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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