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원 수원 감독이 3득점의 뒤에는 '슈팅 훈련'이 있었다고 말했다.
수원은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의 2014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14라운드 홈경기에서 3대2로 승리했다. 경기가 끝난 뒤 서 감독은 "지난 경남전에서 2만여 홈팬들 앞에서 이기지 못해 마음이 아팠다"면서 "이번 경기는 준비를 잘했다. 그래서 이길 수 있었다"고 했다.
이날 로저가 시즌 1호골을 넣는 등 공격진들이 맹활약했다. 이에 대해 서 감독은 "공격수들이 슈팅 훈련을 많이 했다. 로저는 따로 불러서 훈련을 하게 했다"면서 "그 덕분에 멋진 3골이 나온 것 같다"고 밝혔다.
수원은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과 슈퍼매치를 갖는다. 이에 대해 "오늘 좋은 경기를 한만큼 기세를 몰아서 좋은 경기를 하도록 하겠다"며 "몇몇 선수들이 나설 수 없지만 다른 선수들도 잘 메우겠다"고 다짐했다.
수원=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