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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기록은 1930년 우루과이월드컵과 1954년 스위스월드컵에서 세 차례 나왔던 6대1이었다. 우루과이에서는 4강전 두 경기가 모두 6대1로 끝났다. 아르헨티나가 미국, 우루과이도 유고슬라비아를 각각 6대1로 제압했다. 1954년 스위스 대회에서는 서독이 오스트리아를 역시 6대1로 제압했다. 4강전에서 한 팀이 7골을 터뜨린 것도 이날 독일과 브라질 경기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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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전 경기를 통틀어 최다 골 기록은 1982년 스페인 대회에서 헝가리가 엘살바도르를 10대1로 꺾은 사례가 있다. 이날 경기는 브라질 A매치 사상 최다 골 차 패배 기록이기도 하다. 브라질은 1920년 우루과이와의 남미선수권 대회에서 0대6으로 진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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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브라질의 월드컵 본선 최다 점수 차 패배, 월드컵 본선 사상 브라질의 최다 실점, 월드컵 개최국의 최다 점수 차 패배, 월드컵 개최국의 최다 실점 타이 등의 기록이 새로 나왔다. 브라질의 월드컵 본선 최다 점수 차 패배 종전 기록은 1998년 프랑스월드컵 결승에서 프랑스에 0대3으로 진 것이었다. 월드컵 본선에서 브라질의 최다 실점 기록은 1938년 프랑스 대회에서 폴란드에 6대5 승리를 거두면서 수립됐다. 월드컵 개최국 최다 점수 차 패배는 3골이었고 개최국 최다 실점 기록은 1954년 스위스 대회에서 스위스가 오스트리아에 5대7로 패한 과거가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