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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기상청에 따르면 너구리는 제주도 서귀포 동남동쪽 약 490㎞ 부근 해상에서 시속 23㎞로 북북동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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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과 10일 사이에는 태풍의 직·간접적인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해안, 경남 동해안에 시간당 3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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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와 남해안 지역에서는 너울과 매우 높은 물결로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으니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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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태풍이 북상하면서 점차 약화되겠으며 10일 오전 3시께 서귀포 동남동쪽 약 230㎞ 부근 해상에 위치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태풍 너구리 경로 보니 제주도에 북상하네", "태풍 너구리 경로 제주 외의 지역은 간접 영향 받을 것으로 보여", "태풍 너구리 경로에 의해 강수확률도 상승하네", "태풍 너구리 경로 북북동진하는 상황"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사진=기상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