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닥터 이방인'이 월화극 1위로 종영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8일 방송된 '닥터 이방인' 마지막회는 전국 시청률 12.7%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10.9%)보다 1.6% 포인트 상승한 수치.
지난 5월 5일 시청률 8.6%로 출발한 '닥터 이방인'의 20회 평균 시청률은 11.7%로 나타났다. 자체체최고시청률은 14.0%(5월 19일)였다.
이날 '닥터 이방인'은 박훈(이종석)이 의사로서의 소명과 송재희(진세연)와의 사랑을 모두 이루며 극을 마무리했다.
'닥터 이방인'의 후속으로는 권상우 최지우 주연의 '유혹'이 방송된다.
한편, 동시간대 MBC '트라이앵글'은 9.5%, KBS2 '트로트의 연인'은 7.2%로 집계됐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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