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 멤버들의 눈물의 레이서 데뷔전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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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스피드 레이서' 특집을 통해 카레이싱 도전을 시작한 '무한도전'. 자체선발전을 거쳐 최종 출전 멤버로 선발된 멤버 유재석, 정준하, 노홍철, 하하는 약 5개월 동안의 고된 연습을 마치고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을 통해 레이서로 데뷔했다.
오랜 기간 노력과 열정을 쏟아 준비한 대회인 만큼 출전 멤버 전원이 비장한 각오로 레이스에 임했지만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과 충돌 사고로 네 멤버 모두 완주에 실패했다. 대회에 출전한 멤버는 물론이고 옆에서 응원을 아끼지 않은 정형돈과 박명수도 비통한 심정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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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재석은 눈이 퉁퉁 부을 정도로 많은 눈물을 흘려 지켜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뜨거운 열정과 눈물이 함께했던 레이스 현장과 생생한 대회 뒷이야기를 담은 '무한도전'의 '스피드 레이서'는 오는 12일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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