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태풍 너구리 영향권-제주국제공항 결항, 이효리 "남편 상순이, 날아가면 어쩌지?" 애정과시
제8호 태풍 '너구리'(NEOGURI)가 북상 중인 가운데, 이효리가 블로그를 통해 제주도에 있는 남편 이상순을 언급했다.
9일 오전 기상청에 따르면 너구리는 제주도 서귀포 동남동쪽 약 490㎞ 부근 해상에서 시속 23㎞로 북북동진하고 있다.
제주에는 이날 오전 7시께 태풍경보가 내려졌다. 남해 서부 먼바다와 제주도 동부, 서부, 북부 앞바다에는 태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태풍특보와 윈드시어 경보로오전 7시 현재까지 국제선 2편이 결항됐고, 태풍이 점차 제주에 접근하면서 결항편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이효리는 8일 오후 자신의 블로그에 '폭풍전야'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해당 글에는 태풍과 이상순에 대한 이야기가 담겼다.
이효리는 태풍 영향권에 속한 제주도 소식에 "상순이 혼자 집을 지키다 날아가면 어쩌지?"라는 글로 애정을 과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효리 태풍 전국 태풍 너구리 영향권으로 제주도 비행기 결항. 걱정되겠다", "전국 태풍 너구리 영향권 제주도 비행기 결항, 이상순 엄청 걱정되겠다", "전국 태풍 너구리 영향권 소식에 제주도 비행기 결항이면 이상순 고립된건가?", "전국 태풍 너구리 영향권으로 제주도 비행기 결항, 이효리 이상순 걱정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사진=이효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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