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빅(2BiC)과 마마무(MAMAMOO)가 라디오에서 만나 폭발적인 모닝 라이브를 선보여 화제다.
투빅과 마마무는 9일 오전 10시 생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에 출연해 폭풍 라이브를 선보이며 청취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가수들이 가장 라이브를 하기 꺼려한다는 아침시간 인데다가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투빅과 마마무는 최고의 라이브 실력을 선보이며 청취자들을 열광케 했다.
이 날 투빅은 최근 발표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뒤로걷기'와 최고의 프로포즈 넘버로 손꼽히는 '나이기를'을 열창했으며, 마마무는 6월 중순에 발표해 활발하게 활동 중인 타이틀곡 'Mr.애매모호'를 포함한 케이윌(K.will)과 휘성이 참여해 화제를 모은 '썸남썸녀'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뛰어난 가창력으로 이미 많은 음악팬들에게 인정 받고 있는 두 팀이지만 이번 '모닝 라이브'를 통해 아침에도 문제 없는 폭풍 라이브 실력을 입증했다.
실제 두 실력파 그룹의 모닝 라이브가 펼쳐진다는 소식에 SBS 고릴라 플레이어에서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는 많은 청취자들이 몰렸다는 후문이다.
투빅과 마마무의 라이브를 들은 청취자들은 실시간으로 고릴라 게시판을 통해 "모닝라이브 대박!", "아침인데 이렇게 잘 불러도 되는 거예요?", "아침부터 제 귀가 호강하네요", "노래 너무 좋아요! 투빅, 마마무 흥해라", "소름끼치는 아침 라이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투빅은 최근 미니2집 리패키지 앨범 '뒤로걷기'를 발표하여 음원차트에서 꾸준히 사랑 받고 있으며, 마마무 역시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타이틀곡 'Mr.애매모호'가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며 성공적인 가수 데뷔활동에 청신호를 켰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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