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리드오프 김주찬이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을 터트렸다.
김주찬은 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이번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회초 첫 타석부터 호쾌한 아치를 그렸다. SK 신인 선발 박민호를 상대로 볼카운트 1B2S에서 6구째 커브(시속 114㎞)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는 비거리 120m짜리 1점 홈런을 날렸다.
이는 올해 7번째로 나온 1회 선두타자 홈런이다. 역대 통산은 212호이고, 김주찬 개인으로서는 4번째 기록. 김주찬은 이 홈런으로 올해 5번째 홈런을 달성하게 됐다.
인천=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최동석, '박지윤 루머 유포' 피의자 특정 충격…경찰 수사 중 "명예훼손 대립"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박시은,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보인 반응.."울 허니 너무 고생 많았어"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 -
아이유, 최측근이 인정한 인성 "좋은 수식어 다 붙여도 부족, 귀엽고 멋지고 혼자 다 해" -
방탄소년단, 음악으로 허문 인종차별…'아리랑', 프랑스 플래티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혜성 드디어 받았다! 다이아몬드 86개로 새겨진 '월드 챔피언' 다저스 우승반지…로버츠 감독 직접 전달 → 함박 미소
- 2.아직 4월인데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 KT-LG 대충돌, 왜 설레발이 아닌가
- 3.'14G 연속 결장' 양민혁 버린 램파드, 코번트리마저 버린다…첼시 감독 부임 가능성 "독이 든 성배"
- 4.'절친' 손흥민도 깜짝 놀랄 소식...'제3의 전성기' 요리스, 3년 만에 국가대표팀 은퇴 번복? "프랑스가 부르면 수락할 것"
- 5.또 터졌다! 무라카미 역전 스리런 '12호포'…이제 오타니 亞 ML 데뷔 최다 홈런 기록도 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