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의 새 예능 프로그램 KBS2 '나는 남자다'가 8월 8일 첫 방송을 확정지었다.
KBS는 9일 "'나는 남자다'가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편성을 확정지었다"며 "오는 8월 8일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따라서 동시간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고 있는 노홍철은 합류가 불발됐다. 노홍철은 파일럿 방송 당시 '나 혼자 산다'에서 유재석을 도와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KBS는 "노홍철 대신 권오중이 새로 합류하게 됐다"며 "첫 녹화는 오는 27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 이 시간대에 방송되던 '부부클리닉-사랑과 전쟁2'는 폐지 및 시간대 이동을 두고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나는 남자다'는 남자의, 남자를 위한, 남자에 의한 토크쇼를 표방하며 지난 4월 파일럿으로 첫 선을 보였다. 유재석, 권오중 외에도 임원희, 장동민, 허경환 등이 MC로 나선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45세' 채은정 남편, 난임검사 중 폭탄발언 "내 취향 영상 고르기 힘들어"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한다감 47세-최지우 46세-이영애 40세...톱★ '노산 희망사'에 응원 봇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