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이랑의 비극 마라도나 브라질 조롱 수니가
브라질이 독일에 1-7로 대패한 '미네리앙의 비극'이 전세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브라질은 9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에스타디오 미네이랑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준결승 독일 전에서 일방적으로 폭격당한 끝에 1-7로 대패했다. 이날 경기는 '미네이랑의 비극'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아르헨티나의 축구영웅 마라도나는 손가락 7개를 펼쳐보이며 브라질을 조롱했다. 또 뜻밖의 대패에 분노한 시민들은 국기에 불을 지르는가 하면, 거리로 뛰쳐나와 약탈에 나서는 등 현지는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한편 브라질 축구팬들은 브라질이 4강전에서 대패한 이유를 네이마르(22·바르셀로나)의 부재에서 찾고 있다. 네이마르는 지난 8강 콜롬비아 전에서 후안 카밀로 수니가(29·나폴리)의 무릎에 허리를 부딪친 끝에 척추 골절 부상을 입어 결장했다.
이 때문에 브라질 마피아 PCC는 "수니가의 만행을 용서할 수 없다"라며 수니가에게 살해협박을 했고, 이에 콜롬비아 마피아 측도 "수니가를 건드릴 경우 우리도 가만히 있지 않겠다"라는 뜻을 밝히는 등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
미네이랑의 비극 마라도나 브라질 조롱 수니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네이랑의 비극 마라도나 브라질 조롱 수니가, 브라질 안타깝네", "미네이랑의 비극 마라도나 브라질 조롱 수니가, 마라도나 여전하네", "미네이랑의 비극 마라도나 브라질 조롱 수니가, 마피아 간 대립이라니", "미네이랑의 비극 마라도나 브라질 조롱 수니가, 축구전쟁 날 기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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