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한 매체는 "'사랑과 전쟁'이 폐지되고, 유재석이 새롭게 MC로 나서는 '나는 남자다' 편성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KBS 2TV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2'(이하 '사랑과 전쟁') 측 예능국 관계자는 "공식적으로 아무것도 결정된 사항이 없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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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사랑과 전쟁' 폐지설은 시즌2 초창기 때부터 흘러나왔지만, 관계자에 따르면 '사랑과 전쟁' 폐지는 결정된 것이 아무 것도 없는 상황이다.
사랑과 전쟁은 1999년부터 시즌제로 명맥을 이어오던 프로그램으로 그 동안 큰 틀에서 시즌1, 2의 변화를 보여 왔으며, 최근에는 아이돌특집과 실시간 시청자 투표를 통한 결말 구성 등 꾸준한 변화를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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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사랑과 전쟁 폐지설 장수 프로그램 없어지나", "사랑과 전쟁 폐지설 과연 그 결말은", "사랑과 전쟁 폐지설 재연 배우들이 설 곳 없네", "사랑과 전쟁 폐지설 나는 남자다에게 밀리나", "사랑과 전쟁 폐지설 다양한 변화로 신선함 더했는데 아쉽네", "사랑과 전쟁 폐지설 결정 언제되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