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공주' IPTV 서비스 시작
연출력과 배우 연기력 호평 받아 미국 뉴욕타임스가 극찬한 한국영화 '한공주'를 안방에서도 만날 수 있다.
인터넷 미디어 곰TV에 따르면 9일 '한공주' IPTV 서비스가 시작된다. 곰TV에 접속해 4천원을 결제하면 다운로드 또는 스크리밍 방식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지난 4월 개봉한 '한공주'는 예기치 못한 끔찍한 사건을 겪은 소녀 한공주(천우희 분)가 삶의 벼랑 끝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모습을 담담하게 그려내, 22만4478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특히 사건을 중심에 두고 복수와 분노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사건 이후 주인공이 상처를 회복해나가는 과정을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배우 천우희는 주인공 한공주 역을 맡아 담담하게 상처를 극복하며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한공주'는 제16회 도빌 아시아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 국제비평가상, 관객상 3관왕을 차지하는 등 국내외 영화제에서 뛰어난 작품성과 연기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한공주' IPTV 서비스 시작에 네티즌들은 "'한공주' IPTV 서비스 시작, 이제 편하게 집에서 봐야지", "'한공주' IPTV 서비스 시작, 또 봐야겠다", "'한공주' IPTV 서비스 시작, 완전 궁금했는데", "'한공주' IPTV 서비스 시작, 집에서 또 봐야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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