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 부상자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에는 송광민이 제외됐다. 한화는 10일 청주 넥센전을 앞두고 손바닥 통증을 호소한 내야수 송광민을 1군서 말소하고, 전현태를 불러올렸다. 송광민은 지난 3일 잠실 LG전까지 출전한 뒤 손바닥 부상으로 9일 넥센전까지 결장했다. 송광민은 올시즌 타율 3할, 5홈런, 29타점을 기록중이다.
내야수 정근우도 햄스트링 통증으로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한화는 "정근우가 오른쪽 햄스트링 통증으로 빠지는데, 대타로 출전은 가능하다"고 밝혔다.
전날까지 7연패에 빠진 한화는 주전 타자 2명 없이 라인업을 꾸렸다. 정근우 대신 이학준이 2번 2루수로 나섰고, 하위타선에는 고동진 전현태 정범모 조정원이 기용됐다.
현재 한화의 주전들중 부상을 입고 제외된 선수는 유창식 윤근영 윤규진 한상훈 송광민 등이다.
청주=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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