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올시즌 청주구장 첫 홈런을 기록했다.
주인공은 김태균이다. 김태균은 10일 청주에서 열린 넥센과의 경기에서 1-0으로 앞선 1회말 무사 1,2루서 상대 선발 하영민으로부터 중월 3점홈런을 터뜨렸다. 볼카운트 2B1S에서 4구째 한복판 슬라이더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살짝 넘겼다. 비거리 115m. 김태균의 시즌 11호 홈런이며, 한화는 제2구장인 청주에서 올시즌 3경기만에 첫 홈런을 기록했다.
청주=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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