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10일 청주에서 열린 넥센과의 홈경기에서 충북 혈액원과 함께하는 시구-시타 행사를 실시했다.
충청북도 최고령 다회 헌혈자인 이상일씨(67)가 시구를, 충북 혈액원에서 간호사로 근무 중인 이정화씨가 시타를 했다. 이날 행사는 충북 혈액원과 함께 한화가 야구장을 찾는 관중에게 헌혈 참가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구자로 나선 이상일씨는 406번의 나눔을 실천했으며, 이날 한화는 이씨의 헌혈 횟수가 새겨진 유니폼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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