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마침내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10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레반도프스키의 최종 입단을 발표했다. 레반도프스키는 9번 유니폼을 들고 환하게 웃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레반도프스키의 입단 기자회견과 첫 훈련 장면 등을 공개했다.
레반도프스키의 바이에른 뮌헨행은 이미 예정돼 있었다. 지난 1월 겨울이적시장 바이에른 뮌헨은 자유계약으로 레반도프스키의 영입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지난시즌까지 도르트문트에서 활약한 뒤 2014년 7월부터 바이에른 뮌헨에으로 옮기기로 합의를 마쳤다. 계약기간은 5년이었다.
그토록 원했던 레반도프스키의 합류로 바이에른 뮌헨은 더욱 강력한 모습을 갖출 수 있게 됐다. 마리오 만주키치가 전형적인 넘버9인데 반해 레반도프스키는 연계력과 스피드가 뛰어난 만능공격수다. 레반도프스키는 "기분이 매우 좋다. 나는 엄청난 휴식을 가졌고 나의 배터리는 가득 채워졌다"며 "모든 일이 잘 이뤄졌다고 생각한다. 나의 인생 책에서 새로운 페이지를 시작하게 됐다"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한상진, 조카상 비보 직접 전했다..3년전 현미 이어 또 이별 '먹먹'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직장암 4기' 이사벨라 "기저귀 찬 채 치매 남편 간병..결국 요양원 보냈다" ('바디') -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복귀했지만..결국 '이혼숙려캠프' 하차 "재정비 이유" -
배지현, ♥류현진 없이 홀로 이사한 64억 집 공개 "유치원 라이딩만 왕복 3시간" -
김승현母, '딸처럼 키운' 손녀 명품 선물에 울컥 "내 생각 해줘 눈물나" -
권유리, 임산부 체험복까지 직접 구입..다섯째 임신 연기 위해 '올인' -
'63세' 최양락, 동안비결 "쌍꺼풀 2번+거상+박피 18번" 충격 수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하성 깜짝 속보! 더블A 콜럼버스서 '재활 시작'→메이저리그 복귀 '초읽기'…'빙판길 꽈당' 힘줄 파열 부상서 회복
- 2.[오피셜]'수원에 번쩍-사우디에 번쩍' 은퇴 후에도 엄청난 활동량 뽐내는 박지성, JTBC 해설위원으로 '6번째 월드컵' 누빈다!
- 3.파격 결단 오피셜! '포스트 손흥민' 토트넘과의 추억 전체 삭제…'시즌 아웃+월드컵 무산' 멘털 박살…"난 완전히 무너졌다"
- 4."이정후가 이제야 이정후답네요!" SF 감독 '극찬 또 극찬'…'7G 타율 5할' 눈부신 활약 후 휴식 돌입
- 5.'평균 10개' 잔루 라이온즈, '이천→잠실' 그가 돌아오면 달라질까...7연패탈출, 희망이 모락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