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재혼
조혜련의 재혼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조혜련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10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조혜련은 2살 연하의 사업가와 지난 달 말 한 식당에서 언약식 형태의 결혼식을 했다.
보도에 따르면 결혼식은 소박하고 조심스럽게 진행됐으며, 사진 촬영 없이 아이들과 양가 부모님을 모시고 반지만 주고 받았다.
조혜련과 결혼식을 올린 남편은 2살 연하의 사업가로, 조혜련이 11월 방송 복귀를 앞두고 중국을 오가다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결혼 13년 만에 이혼한 후 방송을 중단했던 조혜련이 다시 활동 재개를 준비하는 시기에 격려해주며 가까운 사이로 발전했다.
이와 관련 조혜련은 지난 5월 18일 방송된 SBS '도전천곡'에서 전 남자친구이자 현 남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날 특별 MC 효린은 조혜련에게 "일본에 이어 중국에서도 활동한다는 말을 들었다. 해외활동을 하려면 언어가 중요한 것 같다. 조혜련만의 외국어 공부 노하우가 있나?"고 물었다.
이에 조혜련은 "하루가 24시간이 아니라 21시간이라고 생각하고 3시간은 언어에 투자했다"고 말했다.
MC 이휘재는 "연애하느라 바쁠텐데 언제 외국어 공부를 하는건가?"라고 물었고, 조혜련은 "도서관에서 연애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조혜련 재혼에 네티즌들은 "조혜련 재혼했네 축하합니다", "조혜련 재혼으로 연하 남편 만나서 행복하길", "조혜련 재혼하는 남편과의 애칭 귀엽더라", "조혜련 재혼으로 좋은 일 가득하길", "조혜련 재혼 했으니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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