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박선영 아나운서가 8시 뉴스에서 하차한다.
SBS측에 따르면 박 아나운서가 8시 뉴스 메인 앵커에서 6년 만에 하차한다. 박 아나운서는 하차하기 앞서 사측에 해외 연수를 신청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나운서 국에서는 현재 박 아나운서의 후임을 찾기위해 공을 들이고 있으며, 내주 발표된다.
박 아나운서는 1982년 생으로 동덕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 학사를 졸업했으며, 2007년 SBS 15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그동안 '접속 무비월드', SBS 애니갤러리, '좋은 아침 플러스원' 등을 진행해왔으며, 2009년 SBS 연예대상 아나운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뒤이어 SBS 8시 뉴스 메인 앵커로 발탁돼 무려 6년 동안 메인 앵커 자리를 이어왔으며, 단아한 외모와 깔끔한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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