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 드 프랑스의 공식 후원사인 르꼬끄 스포르티브(이하 르꼬끄)가 공식 중계 채널 유로스포츠와 함께 라이브 중계를 진행한다.
투르 드 프랑스는 1903년부터 시작된 세계에서 가장 큰 사이클 대회로 전 세계에서 가장 관중 수가 많은 스포츠 행사이다. 그러나 한국에선 아직 올림픽, 월드컵만큼의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어 TV 중계를 하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에 르꼬끄가 사이클 마니아들을 위해 중계에 나섰다. 르꼬끄는 온라인에서 투르 드 프랑스를 중계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싱싱시스터(정성인)'을 초청해 현장에서 해설 중계도 진행한다.
사이클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자리인만큼 사이클과 관련된 풍성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투르 드 프랑스 저지를 놓고 벌이는 '킹 오브 스피드' 게임, 중계방송이 진행되는 스테이지 13 구간 우승자 맞추기 이벤트, 스페셜라이즈드 자전거와 스미스코리아 선글라스, 소니 액션캠 등을 경품으로 한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라이브 중계가 이루어지는 르꼬끄 압구정 매장에 자전거를 타고 오는 사람들에게만 주는 특별 기프트도 준비돼 있다.
한편, 투르 드 프랑스는 프랑스에서 지난 5일부터 27일까지 진행 중이며, 현장중계 이벤트는 18일 르꼬끄 압구정점에서 진행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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