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마루앙 펠라이니가 트레이드 마크인 '폭탄 머리'를 싹둑 잘라 팬들을 경악시켰다.
펠라이니는 11일 자신의 SNS에 이발사와 함께 포즈를 취한 사진을 올리며 시원하게 자른 새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이른바 '스포츠형' 모습은 마치 군대에 가는 한국 청년을 연상케 한다.
펠라이니는 브라질 월드컵에서 "벨기에가 우승하면 삭발하겠다"고 공약해 화제를 모았다.
벨기에는 비록 8강에서 아르헨티나에게 패했지만 펠라이니는 공약을 이행함으로써 팀 성적에 뿌듯하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이전 폭탄을 맞은 듯한 파마 머리와 비교하면 삭발이라고 해도 과장이 아니다.
펠라이니는 에버튼 초기 시절부터 머리를 길러왔다. 근 6년간 자신을 상징한 머리카락을 자르면서 그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팬들은 궁금해 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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