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아가 미국 할리우드에서 시나리오 작가로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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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지아는 마이바흐 필름 프로덕션에서 제작하는 영화 '컨셔스 퍼셉션'의 시나리오를 맡았다. 미스터리 장르의 이 작품은 내년 중반께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약 100억원 규모의 제작비가 소요될 예정인 이 작품은 미래사회를 배경으로 사람의 마음을 조작하는 기술에 관련된 이야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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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아는 올 초 SBS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출연 후 차기작을 고르고 있는 상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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