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석이 자신의 강점을 밝혔다.
11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M아카데미에서 tvN '헌장토크쇼-택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오만석은 "일단 국적이 다르다. 나는 뮤지컬이나 공연, 드라마 쪽을 많이 하다 보니 배우들과 친분이 좀더 있을 수 있다. 그런 분들과 얘기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좀더 진솔하게 얘기 나누고 함께 공유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 역시 배우가 아닌 다른 분들의 삶도 얘기 들으면서 공부도 하고 나름 삶의 잣대도 다시 한 번 세우고 싶다. 다른 분들 만났을 땐 나도 인생 공부하려는 마음으로 할 거다. 기본적으로 이 프로그램이 재미를 추구하는 토크쇼다. 나도 이 프로그램을 함께 하면서 삶을 좀더 유쾌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고 이 방송이 색다른 재미를 줄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택시'는 매주 화요일 밤 12시 20분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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