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가 '제2의 이영자'를 꼽았다.
11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M아카데미에서 tvN '헌장토크쇼-택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영자는 "김영희는 캐릭터로는 대를 이을 수 있는데 말발이 좀 부족한 것 같다. 김민경이 센스와 힘이 다 있다. 센스만 있거나 먹기만 했다고 나처럼 되는 게 아니다. 센스, 힘, 튼튼한 위장의 3박자를 갖춰야 한다. 거기에 하나 더, 남자들에게 오픈마인드까지 있어야 한다. 나는 김영희도 잘 하는데 힘만 있는 것 같고, 김신영은 본인의 길을 간 것 같다. 김민경이 내 뒤를 이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택시'는 매주 화요일 밤 12시 20분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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