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유격수 문규현이 수술 후 복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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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규현은 11일 서울 마이크로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오른손 검지 손가락에 실밥을 풀었다. 문규현은 지난달 24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번트를 시도하다 오른 검지 골절상을 당했다. 문규현은 곧바로 수술을 받고 치료에 들어갔다.
이날 실밥을 푼 문규현은 빠르면 1주, 늦어도 2주 안에 손가락에 박은 핀을 제거한다. 핀을 제거하면 본격적으로 복귀 준비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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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규현은 부상 전까지 58경기 출전해 타율 3할6리를 기록하는 등 공-수에서 생애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었다. 문규현이 부상에서 복귀해 팀에 가세하면 롯데의 전력을 한층 업그레이드될 수 있다.
문규현은 "절대 조급하지 않고 완벽한 몸상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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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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