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해무'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받고 개봉한다.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는 '해무'에서 청소녀 관람불가 등급을 판정했다. 폭력성이 높으며 주제, 선정성, 공포, 약물, 대사, 모방위험 등에서도 높은 판정을 받은 것. 첫번째 심의에서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은 '해무'는 두번째 심의도 신청했지만 다시 같은 등급을 받아 확정했다.
한편 '해무'는 봉준호 감독이 제작을 맡아 김윤석 박유천 한예리 김상호 이희준 등이 출연하는 작품으로 다음달 13일 개봉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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