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김성현이 시즌 3호 솔로포를 날렸다.
김성현은 11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서 0-10으로 크게 뒤진 5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삼성 선발 밴델헐크로부터 좌측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을 쏘아올렸다.
초구 146㎞의 직구가 가운데 높은 스트라이크존으로 오자 그대로 방망이를 휘둘렀고 타구는 멀리 날아가 좌측 담장을 살짝 넘겼다.
지난 5일 부산 롯데전서 솔로포를 친 이후 6일만에 다시 맛본 손맛이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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