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주중 위닝시리즈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롯데 자이언츠에 일격을 당했다.
KIA는 11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외국인 선발 D.J.홀튼이 4이닝 만에 9안타(1홈런) 2볼넷 7실점(5자책)으로 무너지는 바람에 결국 5대12로 졌다. 이날 KIA 3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안치홍은 1회와 8회에 연거푸 솔로홈런을 치며 올해 두 번째로 멀티홈런(한 경기 2홈런 이상)을 하는 활약을 펼쳤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이날 경기에 패한 KIA 선동열 감독은 "일주일만에 홈으로 와 많은 팬들 앞에 섰는데, 승리를 안겨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오늘은 공수에서 선수들의 집중력이 아쉬웠다"는 말을 남겼다.
광주=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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