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현우 황보라 열애
배우 차현우(34)와 황보라(31)가 열애 중인 가운데, 차현우의 아버지 김용건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황보라와 차현우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11일 "두 사람이 1년째 열애 중이다. 교회에서 처음 만나 연인 사이로 이어졌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소속사 관계자는 "사내 연애라 열애 확인이 빨랐다. 결혼 전제의 만남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김용건은 지난 4월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이날 김용건은 지인들로부터 두 아들은 언제 결혼시킬 것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아들들이 벌써 37살, 35살인데 장가 갈 생각을 안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용건은 "(지인들이) 손주들 사진을 보여주고 그러면 부럽다. (결혼할) 때가 됐으니까 해야되는데 그게 마음대로 되는 건 아니지 않느냐. 두 아들들에게 결혼 이야기를 하기도 그렇고 때가 되면 하지 않겠나 생각한다. 금년이나 내년에 가겠지"라고 덧붙였다.
차현우 황보라 열애에 네티즌들은 "차현우 황보라 열애, 두 사람 잘 어울리네", "차현우 황보라 열애, 예뻐요", "차현우 황보라 열애, 결혼 골인하길", "차현우 황보라 열애, 행복하겠다", "차현우 황보라 열애, 황보라 예뻐", "차현우 황보라 열애, 황보라 결혼하면 김용건이 시아버지 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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