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윤성환과 나바로가 '대구백화점 월간 MVP'로 선정됐다.
윤성환은 6월에 5경기에 선발등판해 5승에 평균자책점 2.14를 기록했고, 나바로는 21경기서 타율 3할9푼5리에 홈런 11개를 쏘아올렸다. 1번 타자인데도 24타점과 25득점을 하면서 팀의 1위 질주에 선봉장이 됐다.
윤성환과 나바로는 12일 대구 SK전에 앞서 2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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