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를 통해 지난 7년간 노처녀의 삶을 그려온 김현숙(36)이 현실에서 결혼한다.
김현숙은 12일 오후 1시 중구 남대문로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동갑내기 일반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막돼먹은 영애씨'는 30대 뚱뚱한 노처녀 직장여성 영애를 중심으로 평범한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 김현숙은 2007년부터 주인공 영애로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시즌13편이 방송중인데 극중 영애는 아직 미혼이다. '출산드라'라는 개그 캐릭터로 인기를 얻은 김현숙은 '막돼먹은 영애씨'를 계기로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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