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민아
걸그룹 AOA 민아의 사진이 성인사이트에 불법 도용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사이버 수사를 의뢰했다.
AOA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통해 민아의 사진이 성인사이트에 불법으로 도용된 사실을 알았다"며 "사이버 수사를 의뢰해놨다. 현재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라고 말했다.
이어 소속사 관계자는 "법무팀과 얘기를 해본 결과 해당 성인사이트가 해외사이트여서 메일을 보내서 처리하기에는 시간이 오래 걸렸다"며 "진행상황을 알 수 없다는 판단에 사이버 수사대에 의뢰를 하게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AOA는 오는 8월 17일 오후 3시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14 에이네이션(A-Nation) - 아시아 프로그레스 디파쳐(Asia Progress, Departure)' 무대에 한국 걸그룹 대표로 참가한다.
AOA 민아 사진에 네티즌들은 "AOA 민아 성인사이트에 불법 도용, 정말 안타까워", "AOA 민아 성인사이트에 불법 도용, 이런 일이 생겼다니", "AOA 민아 성인사이트에 불법 도용, 엄중히 처벌해야해", "AOA 민아 성인사이트에 불법 도용, 사이버 수사 결과 얼른 나오길", "AOA 민아 성인사이트에 불법 도용, 민아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사진=해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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