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가 전반 2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네덜란드는 13일(한국시각) 브라질리아 에스타디오 나시오날에서 벌어진 브라질과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3~4위전에서 전반 2분 만에 페널티킥으로 귀중한 선제골을 얻었다.
네덜란드의 빠른 역습 상황에서 최전방 판 페르시가 쇄도하던 아르연 로벤에게 연결하는 과정에서 브라질의 중앙 수비수 티아고 실바가 손으로 돌파를 저지해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판 페르시는 깔끔하게 성공시켰다.
판 페르시는 이번 대회 6경기에 출전, 4골을 기록 중이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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