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최다인 투구수 120개에 탈삼진 10개. 뉴욕 메츠의 우완 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가 13일(한국시각)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홈런 1개를 포함해 4안타에 볼넷 4개.
마쓰자카는 2-4로 뒤진 가운데 강판됐으나, 팀이 5대4로 역전승을 거두면서 패전을 면했다. 시즌 초 메이저리그로 콜업돼 중간계투로 뛰었던 마쓰자카는 현재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가 있다. 올 시즌 3승3패, 평균자책점 3.55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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