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매리너스의 우완 투수 이와쿠마 히사시가 3경기 연속 무4사구 경기를 펼치며 시즌 8승째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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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쿠마는 13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전에 선발 등판해 8⅔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첫 완봉승을 눈앞에 두고 놓쳤다. 9회 2사까지 무실점을 기록한 이와쿠마는 시애틀 4번 타자 브랜든 모스에게 2점 홈런을 내주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경기는 시애틀의 6대2 승리.
이와쿠마는 이날 홈런 1개를 포함해 5안타, 8탈삼진, 투구수 104개를 기록했다. 1회 세 타자를 연속으로 삼진으로 잡으며 산뜻하게 출발한 이와쿠마는 2회 1사 1,2루 위기에서 후속타자 2명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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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들어 최고의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7월에 3경기에 등판해 전 게임 무4사구를 기록했고, 3경기에서 모두 승리투수가 됐다. 이와쿠마는 올 시즌 14경기에 등판해 8승4패, 평균자책점 2.98을 기록하고 있다. <스포츠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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