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FA 시장 최대어로 손꼽힌 카멜로 앤서니가 원소속팀 뉴욕 닉스에 남게 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 사이트 ESPN.com은 13일(한국시각) 앤서니가 뉴욕과 계약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계약 조건은 계약 기간 5년, 보수 총액은 1억2200만달러(약 1243억원)이 넘을 것으로 관측됐다. 최대 금액은 1억2900만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시즌 평균 27.4득점을 기록한 앤서니는 리그 최고의 스코어러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이번 FA 시장에서 뉴욕 뿐 아니라 휴스턴, 시카고, LA 레이커스 등이 앤서니를 영입하기 위해 공을 들였지만 결국 최후의 승자는 뉴욕이 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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