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전반기를 마감했다.
KIA는 13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에이스 양현종을 투입했으나 상대 외국인 선발 크리스 옥스프링의 호투에 타선이 침묵하면서 결국 0대2로 졌다. 이로써 롯데에 위닝시리즈를 내준 KIA는 전반기를 38승43패로 끝냈다.
이날 아쉽게 진 KIA 선동열 감독은 "올스타 브레이크 기간에 팀을 재정비 해 후반기 좋은 경기를 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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