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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네덜란드] 네이마르, 0-3 완패에 폭풍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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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네덜란드 네이마르.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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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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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이 네덜란드에게마저 0-3으로 완패, 자존심을 구겼다.

13일 오전 5시(한국시간)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3-4위전 브라질-네덜란드 경기는 0-3 네덜란드의 완승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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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고 실바가 돌아왔지만, 브라질의 수비는 달라지지 않았다. 되려 실바가 전반 3분 네덜란드 아르옌 로벤의 돌파를 잡아채는 과정에서 파울을 범해 페널티킥을 허용, 로빈 판 페르시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전반 16분에는 로벤의 크로스를 다비드 루이스가 걷어냈지만, 이를 블린트가 잡아 브라질 골문을 갈랐다. 브라질은 후반 추가시간 바이날덤에게 쐐기골까지 허용해 0-3으로 완패했다.

브라질 네덜란드 네이마르. ⓒAFPBBNews = News1
종전까지 전체 엔트리 23명 중 22명을 활용했던 네덜란드의 루이스 판 할 감독은 종료직전 '마지막 1명' 포름 골키퍼까지 투입, 엔트리 전원에게 월드컵의 추억을 안기는 배려마저 선보였다./

지난 콜롬비아와의 8강전에서 척추 골절 부상을 입은 네이마르는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지만 아쉬움의 눈물만을 삼켜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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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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