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승 도전에 나선 류현진이 3회까지 퍼펙트 피칭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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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류현진은 14일(한국시각)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했다. 팀의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시즌 10승에 네번째로 도전한다.
2회까지 삼진 4개 포함 여섯 타자를 퍼펙트로 막은 류현진은 3회 역시 삼자범퇴로 마쳤다. 첫 타자 브룩스 콘래드와 9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87마일(약 140㎞)짜리 낮은 직구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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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시 아마리스타를 3구만에 바깥쪽 94마일(약 151㎞)짜리 직구로 스탠딩 삼진을 잡아낸 류현진은 투수 타이슨 로스를 3루수 앞 땅볼로 잡아내며 3회를 마쳤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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