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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간 소통과 자녀의 창의력을 위한, 헬로키티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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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에서 서귀포시 중문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위치한 헬로키티아일랜드는 헬로키티만의 핑크색 외벽 타일로 멀리에서부터 눈에 띈다. 제주도의 푸른 숲과 핑크색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느낌을 선보이는 헬로키티아일랜드는 아이들의 창의력 발달에 좋은 핑크색을 내외부 주요 색감으로 사용해 밝고 경쾌한 기분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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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키티아일랜드를 찾은 권희경(제주시, 35세)씨는 "주말이 되어 자녀와 함께 헬로키티아일랜드를 방문했는데 아이들과 함께 헬로키티 목걸이를 만들고 각종 활동을 체험하며 친밀감이 상승한 것 같다." 며 "오랜만에 기분 전환도 되고 가족 간에 대화가 많아진 것 같아 아이들이 여름방학을 맞으면 평일에 다시 방문할 예정이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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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1000년 수도인 경주는 자전거 도로가 잘 정비돼 있어 온 가족이 자전거를 타고 역사 현장을 탐방할 수 있다. 경주는 역사 유적지를 연결한 98.5km의 자전거 도로를 닦아놔 천년 고도의 고즈넉한 유적지를 둘러볼 수 있게 했다. 첨성대에서 시작해 대릉원까지 이어지는 약 10km 자전거 코스는 석빙고와 안압지, 국립현대박물관, 황룡사 9층 목탑지, 천마총 등 주요 유적지를 지나 인기가 좋다.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사)아름다운도보여행과 함께 경기 옛길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옛길 역사, 길 주변 민담과 설화를 들으며 주변 문화유산 답사를 할 수 있는 옛길 종주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동안 청소년과 부모를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 자녀와 함께 자원봉사, 착한 여행
체험하고 즐기는 여행뿐만 아니라 가족과 함께 자원봉사를 떠나는 여행을 통해 자녀의 사회성, 리더쉽, 공동체 의식을 길러줄 수 있다.
서울시 자원봉사센터(volunteer.seoul.go.kr)는 분야별, 지역별로 자원봉사 손길을 필요로 하는 각종 정보를 모아뒀다. 환경보호, 문화/행사 지원, 농어촌 봉사 등 다양한 자원봉사 정보가 있으며 7월 26일에서 27일까지 1박 2일 동안 충청남도 홍성군으로 떠나는 자원봉사여행은 마을을 개선하고 마을을 위한 재활용 분리대를 만드는 등 각종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