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영화배우 신주아(31)가 태국 재벌 2세와 결혼했다.
신주아는 지난 12일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 호텔에서 중견 페인트 회사 JBP의 경영인 2세인 사라웃 라차나쿤과 화촉을 밝혔다.
신주아의 남편인 라차나쿤은 신주아의 초등학교 친구 남편의 지인으로, 두 사람은 신주아가 친구 가족과 방콕 여행을 갔다가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신주아는 결혼식 이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결혼식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신주아는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한국을 너무 좋아하는 우리 새신랑 라차나쿤과 행복하게 햄 볶으며 잘 살게요♥ 한국에 있는 내 친구들아 곧 한국에서 같이 보자"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주아와 턱시도를 빼입은 라차나쿤가 담겼다. 특히 화려한 식장을 배경으로 다정하게 선 신주아와 라차나쿤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신주아는 지난 2004년 SBS 드라마 '작은 아씨들'로 데뷔했으며, 이후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히어로' '오로라 공주'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신주아 라차나쿤 결혼 사진에 네티즌들은 "신주아 라차나쿤 결혼 축하해요", "신주아 라차나쿤 정말 행복해보여", "신주아 라차나쿤 예쁘다", "신주아 라차나쿤 아름다워", "신주아 라차나쿤 완전 부럽네요", "신주아 라차나쿤 행복한 신혼 시작"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사진=신주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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