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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매체는 14일 금강송을 전문적으로 찍어 외국 전시회까지 연 사진작가 장국현 씨가 작품의 구도 설정 등 촬영에 방해된다며 대표적 금강송 군락지인 경북 울진군 산림보호구역 내 금강송을 멋대로 베어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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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주민을 일당 5~10만원에 고용해 금강송을 베어내도록 한 장국현 씨는 무단 벌목한 뒤 찍은 사진으로 전시회를 열었다. 장국현 씨의 사진은 한 장에 400만~500만원에 거래됐으며, 지난 3월에는 이 소나무 사진들을 담은 책자를 펴내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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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네티즌들은 "장국현 금강송, 너무한다 진짜", "장국현 금강송, 문화적 가치가 크다는 걸 몰랐나", "장국현 금강송, 진짜 속상하다", "장국현 금강송, 본인 작품을 위해 멀쩡한 소나무를...", "장국현 금강송, 안타깝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