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필더 사미 케디라(27·레알 마드리드)의 아스널 이적이 확정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14일(한국시각)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는 "레알 마드리드가 케디라의 이적에 동의했다. 케디라는 아스널과 4년 계약을 맺는다"라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케디라는 아스널에서 1000만 유로(약 138억원)의 연봉을 받게 된다. 매체는 "케디라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 큰 애정을 느끼지 못했다. 그는 언제나 아스날로 가고 싶어했다"라고 덧붙였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케디라의 이적을 원치 않았으나, 레알 마드리드 수뇌부는 케디라와의 계약이 오는 2015년 여름까지였던 만큼 선수의 의사를 존중해 이적시킨 것으로 보인다.
케디라의 이적이 실현될 경우 아스널은 기존의 메수트 외질, 루카스 포돌스키, 페어 메르테사커와 함께 보기만 해도 단단해보이는 '전차군단'을 라인업에 배치할 수 있다. 이들은 브라질월드컵 우승팀 독일의 주요 멤버들이다. 특히 케디라의 이적에는 외질이 많은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센 벵거 감독의 '긴축 경영' 속에 부채를 청산한 아스널이 바야흐로 칼을 뽑아드는 모양새다. 아스널은 이에 앞서 바르셀로나로부터 알렉시스 산체스를 영입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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