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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14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아르헨티나와의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8분 터진 괴체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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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체와 드락슬러는 아름다운 여자친구와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괴체는 안 카트린 브뢰멜과 포옹과 입맞춤을 나눴고, 드락슬러는 레나 테를라우와 미소를 주고 받으며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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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괴체의 여자친구 브뢰멜은 3살 연상으로, 스페인 이비자 출신으로 모델과 가수로 활동 중인 브뢰멜은 남성잡지인 FHM을 통해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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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체-드락슬러 여친에 네티즌들은 "괴체-드락슬러 여친, 정말 아름답네요", "괴체-드락슬러 여친, 내조의 여왕들이네", "괴체-드락슬러 여친 아름다움 그 자체다", "괴체-드락슬러 여친 잘 뒀네", "괴체-드락슬러 여친 두 사람 다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