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공효진이 출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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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2시 서울 강남 임페리얼팰리스에서 SBS 새 수목극 '괜찮아 사랑이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조인성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이후 작가 감독님과 다시 연기할 기회가 와 주저없이 선택했다. 두 분과 얘기를 나눠보고 앞 작품으로 신뢰를 얻었다. 조인성 개인적인 모습도 보여줄 수 있다. 많이 연구해줬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화면 속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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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내가 드라마에 출연할 수 있게 발굴해 준 게 노희경이다. 10여년동안 작업을 하고 싶다 꿈꿔왔다. 노 작가가 이번에 나에게 유머러스하며 섹시한 여성을 소화해보라고 했다. 대화를 많이 나눴다.'드림팀'이라 꼽히는 김규태 감독님 이하 스태프와의 만남은 1분도 고민할 필요없는 선택이었다. 그동안 '로코퀸'이라는 수식어를 버리고 똘똘한 역을 해보고 싶었다. 기쁘게 합류하게 됐다"고 전했다.
'괜찮아 사랑이야'는 작은 외상에는 병적으로 집착하며 호들갑 떨지만 마음의 병은 짊어지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삶과 사랑을 되짚어보는 이야기다. 조인성 공효진 성동일 이광수 진경 등이 출연하며 2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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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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