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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커플에게 당장 행위를 멈추라고 경고했지만, 대담한 이 커플은 15~20초간 더 사랑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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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공공장소에서 음란행위 등으로 체포된 이들은 1800달러(약 185만원)의 보석금을 내고 경찰서 문을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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